모루자산운용

MORU ASSET MANAGEMENT

CEO인사말


모루 : 대장간에서 불에 달군 쇠를 올려놓고 두드릴 때 받침으로 쓰는 쇳덩이.

저희는 고객가치를 위하여 변함없이 유념(留念)해야 할 덕목(德目)을 떠올립니다. 저희에게 떠오르는 그림은 명품을 만드는 대장간과 그곳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장인(匠人)의 모습입니다.

대장간 장인의 모습에서 저희들이 보는 것은 명품을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와 고된 과정을 올곧게 지키는 정직(正直), 수없이 반복되는 단조(鍛造)처럼 기본에 충실한 성실(誠實), 오랜 경험과 열정을 통해 농축된 지혜(智慧)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장인의 가르침을 잊지 않기 위해 사명(社名)을 대장간의 상징인 ‘모루’로 정했습니다.

모루는 최고의 장인들이 갖추고 있는 덕목인 정직ᆞ성실ᆞ지혜를 바탕으로 자산운용업계 최고의 대장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